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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권 종합계획'에 해조류연구단지 등 완도 역점사업 3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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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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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의 모습.(완도군 제공)/뉴스1 © News1
완도군청의 모습.(완도군 제공)/뉴스1 © News1
(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조5000억원 규모의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전남 완도군의 역점사업이 3건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4일 군에 따르면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2010년 5월 수립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변화된 여건과 새로운 도정 정책, 개발이 필요한 사업을 추가 반영해 지난 6월 말 재수립됐다.

추진전략으로는 해안권 연계에 의한 광역관광벨트 형성을 비롯해 미래형산업 육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계 인프라 구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의 총 96개 전체사업 중 19개 핵심사업에 완도군의 역점사업인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 연륙·연도교 단계적 확충 사업(완도 고금도~고흥 거금도, 완도~소안~청산, 보길~넙도~서넙도), 해상영웅벨트 조성 등 3건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Δ남해안 해양치유단지 조성 Δ광주~완도간 고속국도 2단계 건설 Δ테마섬 투어 활성화 기반 조성 Δ전남권 마리나 조성 등 다수의 사업이 완도와 연관된다.

특히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다양한 기업 유치와 청년 주도의 좋은 일자리 및 소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연륙연도교 단계적 확충 사업은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성과 관광객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변경·수립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우리 군의 역점 사업이 대거 포함돼 완도가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고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도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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