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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 6명 추가확진…지역 집단감염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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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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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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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광주시 코롸19 현황 /사진=광주시 홈페이지
4일 기준 광주시 코롸19 현황 /사진=광주시 홈페이지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96명으로 증가했다. 교인 800여명이 예배를 본 광주 묵구 일곡중앙교회에서 5명의 확진자와 나와 추가감염 우려가 크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곡중앙교회 관련 5명과 광주 동구 아가페실버센터 관련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총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91~96번 확진자 가운데 91번 확진자는 광주 동구 동명동에 거주하는 90대 여성으로 광주 북구 '광주사랑교회'를 방문 당시 광주 4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92번 확진자는 전남 장성군 진원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달 27~28일 일곡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도로 확인됐다.

93번, 94번, 95번, 96번은 일곡중앙교회 예배 현장에서 전북 28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광주지역 확진자는 광륵사 6명, 금양오피스텔 14명, 제주여행자 6명, 광주사랑교회 15명, 아가페실버센터 7명, 일곡중앙교회 6명, 한울요양원 5명, SKJ병원 2명, 해외유입 1명, 노인일자리 1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96명 중 32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64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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