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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확진자 1명 추가돼 누적 1349명...고양시 확진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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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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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회 앞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신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북지역 28번 확진자가 지난달 28일 해당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같은날 예배에 참석한 60대 여성(전남 장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87번 확진자로 분류될 예정이다. 2020.7.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회 앞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신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북지역 28번 확진자가 지난달 28일 해당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같은날 예배에 참석한 60대 여성(전남 장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87번 확진자로 분류될 예정이다. 2020.7.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도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34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확진된 경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경주 거주 A씨(68)가 3일 확진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다단계 판매회사 회의에 참석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교회와 병원 등을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완치자도 1명 늘어 누계 1284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5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확진자 7명이 안동의료원 등 3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확진자는 28일째 나오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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