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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3명, '경기·광주' 집중…대구는 한숨 돌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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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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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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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3명, '경기·광주' 집중…대구는 한숨 돌려(상보)
4일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63명을 기록했다. 다만 국내에서 국민끼리 감염된 지역발생이 36명으로 전날(52명)보다 16명 감소했다. 전날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구에서도 확진자가 1명으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악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은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3명으로 누적 1만30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생 36명, 해외유입 27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발생 15명, 해외유입 4명이다.

전날 6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광역시는 오늘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말부터 일주일 새 70여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역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확진자들이 교회와 병원, 결혼식장, 사찰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데다 60대 이상 고령층이 70% 가량을 차지할정도로 많아 방역당국과 시가 초긴장하는 모습이다.

광주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시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을 15일까지 운영금지 조치를 내렸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고위험시설은 15일까지 운영자제가 권고된다.

대구에서는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앞서 전날에는 대구에 13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신천지 집단감염'사태가 재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다행이 이날 확진자 수가 감소해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사망자 1명 늘어…격리해제는 52명 증가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8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7%다. 남성 2.68%, 여성은 1.78%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이 추가됐다. 총 1만1811명(90.6%)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됐다. 코로나19로 현재 격리 상태인 환자는 936명이다.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대기 중인 사람은 2만232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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