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잠실] '이형범 콜업' 김태형 감독 "페이스 찾아야, 공 던지는 것 보겠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잠실] '이형범 콜업' 김태형 감독 "페이스 찾아야, 공 던지는 것 보겠다"

스타뉴스
  • 잠실=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4 15:50
  • 글자크기조절
이형범. /사진=OSEN
두산 베어스가 투수진에 변화를 주었다. 이형범(26)과 이현승(37)을 1군 등록했고, 김강률(32)과 권혁(37)이 말소됐다.


김태형(53) 두산 감독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앞서 이형범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2군에서 구속이 올라왔다고 하지만, 1군에서 공을 던지는 것을 봐야 한다. 본인 페이스를 빨리 찾아야 한다.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편한 상황에 올려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해 팀 마무리로 활약했던 이형범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46을 기록 중이다. 반등 포인트를 잡을 필요가 있다. 올 시즌 이현승의 성적은 20경기에 등판, 1승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11이다.

2군으로 내려간 김강률에 대해선 "경기에 나서 밸런스를 잡는 것보다 2군에서 준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