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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세 그린우드 멀티골' 맨유, 본머스에 5-2 완승 '4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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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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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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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본머스전에 승리한 맨유. /사진=AFPBBNews=뉴스1
4일 본머스전에 승리한 맨유.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5-2 완승을 거뒀다. 팀 19세 유망주 공격수 그린우드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래쉬포드와 마샬, 페르난데스도 골을 터뜨려 힘을 보탰다.

이로써 맨유는 15승 10무 8패(승점 55)를 기록하고 리그 5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기존 4위였던 첼시를 끌어내렸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도 생겼다.

이날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마샬이 원톱으로 나섰고, 래쉬포드와 페르난데스, 그린우드가 공격을 지원했다. 포그바와 마티치는 중원을 조율했다. 포백은 왼쪽부터 쇼와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골키퍼는 데헤아였다. 본머스는 4-4-2로 맞섰다. 킹과 솔란케가 투톱으로 출격했다.

멀티골을 터뜨린 메이슨 그린우드. /사진=AFPBBNews=뉴스1
멀티골을 터뜨린 메이슨 그린우드. /사진=AFPBBNews=뉴스1
초반 분위기는 본머스가 잡았다. 전바 16분 스타니슬라스가 선취골을 뽑아냈다. 맨유 수비진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사이 감각적인 개인기로 매과이어를 제친 뒤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도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29분 그린우드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35분에는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에 힘입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래쉬포드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차 넣었다. 맨유는 전반 추가 시간 대포알 같은 마샬의 중거리 골까지 더해 3-1로 앞섰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맨유는 린델로프 대신 바이를 투입했고, 본머스는 브룩스를 빼고 흐루네벨트를 집어넣었다. 효과를 먼저 본 쪽은 본머스였다. 후반 4분 킹의 페널티킥 골로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다. 데헤아가 방향을 잡았으나 공에 손이 닿지 않았다.

1분 뒤 본머스는 다시 한 번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앞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맨유 입장에서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위기를 넘긴 맨유는 그린우드의 추가골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려내 왼쪽 골문에 꽂아 넣었다. 후반 15분에는 페르난데스의 프리킥 골이 터졌다.

사실상 승패가 결정된 시점이었다. 맨유는 남은 시간 프레드와 제임스, 이갈로, 마타 등을 투입하며 선발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킥 골 장면. /사진=AFPBBNews=뉴스1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킥 골 장면.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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