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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수비 소화' 시동 걸린 하주석, 1군 복귀 시점은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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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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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수비 소화' 시동 걸린 하주석, 1군 복귀 시점은 "신중하게"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


한화 하주석은 4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KBO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7일 대전 롯데전에서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로 달리던 하주석은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밝혀졌고, 약 한 달 정도 이상의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예상보다 회복이 늦었던 가운데 하주석은 3일 고양전에서 부상 이후 첫 실전을 소화했다.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경기를 무사히 소화했다는 것이 긍정적이었다. 하루 뒤인 4일에는 수비도 소화했다. 유격수로 나와서 직선타와 땅볼 타구 등을 처리했다.


타석에서는 더욱 감이 좋았다. 1회와 3회를 땅볼로 물러났지만, 4회 2사 1,3루에서 적시타를 날렸다. 6회 무사 1루에는 고양 투수 박주현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하주석은 7회초 수비를 앞두고 조한민과 교체돼 부상 이후 두 번째 실전을 무사히 마쳤다.


공격과 수비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복귀에 청신호를 켰지만,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부상 재발 없이 완벽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간을 주겠다는 뜻이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단계별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몸 상태나 경기 상태를 봐야한다”라며 “언제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최 감독대행은 “지금 시점에서 매일 경기에 나설 수는 없다. 하루 수비를 하고 뛰면 다음 날은 지명타자로 나간다. 이런 식으로 재활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며 “몸 상태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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