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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하겠다는 의지' 호날두, 리그 16G '무려 20골'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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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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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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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듯하다.

유벤투스는 5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30라운드 토리노와 홈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날 후반 16분 호날두는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벽을 넘어가 문전에서 뚝 떨어지는 멋진 골이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 프리킥 골을 넣었다.

또한 호날두는 올 시즌 25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1960~1961시즌 유벤투스 최다 25골을 넣었던 전설 오마르 시보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날두의 공격 본능이 매섭다. 시즌 후반부에 들어갈수록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다. 실제로 호날두는 최근 리그 16경기에서 무려 20골 4도움을 몰아쳤다. 덕분에 늦게나마 리그 득점왕 경쟁에도 합류했다.

호날두는 득점 부문 리그 2위를 기록 중이고, 선두인 라치오 공격수 치로 임모빌레(30·29골)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해 이적 첫 시즌 호날두는 득점왕을 놓쳤다. 올 시즌 명예회복을 노린다. 어떻게든 득점왕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비롯해 파울로 디발라(27), 후안 콰드라도(32)의 골, 여기에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 4-1로 승리했다. 7연승에 성공한 동시에 올 시즌 24승 3무 3패(승점 75)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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