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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 확진자 2명 늘어…교회·오피스텔 관련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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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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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확진자도…무증상

지난 1일 광주 육군31보병사단 장병들이 광주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내 소규모 다중 이용 시설인 교회 등 220여 개소에서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31사단 제공) 2020.7.4/뉴스1 © News1
지난 1일 광주 육군31보병사단 장병들이 광주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내 소규모 다중 이용 시설인 교회 등 220여 개소에서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31사단 제공) 2020.7.4/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 북구 일곡동 거주 10대 남성과 광산구 장덕동 거주 6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두 사람은 광주 107·108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07번'은 일곡중앙교회와 관련된 '광주 99번'(30대 여성·일곡동) 접촉자다. 무증상 확진자이며,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시작된 지난 6월 27일 이후 확진판정 받은 첫 10대다.

'광주 108번'은 금양오피스텔과 관련된 '광주 83번'(60대 여성·송정동) 접촉자다. 83번째 확진자는 '방판'발 주요 집단 감염지로 꼽히는 금양오피스텔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9일간 코로나19 확진자 72명이 발생했다. 2월3일부터 누적 확진자는 108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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