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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일일 확진자 사상 최초 21만명 넘어…재유행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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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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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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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워싱턴=AP/뉴시스]
전세계 일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1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사상 최다 일일 기록이다. 그간 전문가들이 우려해왔던 바이러스 재유행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전일보다 21만2326명 늘어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전 사상 최고치는 지난 6월 28일 집계된 18만9077명이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34만7391명이다. 일일 사망자도 5000명을 넘어 누적 사망자는 53만명에 이른다.

미주 대륙을 중심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않다. 전체 일일 확진자 중 61%에 해당하는 12만9772명의 확진자가 미국과 브라질 등지에서 발생했다. WHO는 지난 24시간동안 미국에서 5만3213명, 브라질에서 4만810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과 브라질은 특히 정부의 부실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무시해 논란을 빚어왔다.

그외 남아시아에서 2만70947명, 중동을 포함한 동부 지중해에서 2만43명, 유럽에서 1만9694명, 아프리카에서 1만2619명, 서태평양에서 225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WHO의 발표 통계는 회원국이 공식 보고하는 수치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발표하는 수치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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