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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토지불법행위감찰팀 신설…신고포상금 조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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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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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토지의 불법개발행위 단속을 위한 '불법행위감찰팀'을 신설했다. /뉴스1 © News1
전남 순천시가 토지의 불법개발행위 단속을 위한 '불법행위감찰팀'을 신설했다. /뉴스1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산지를 비롯한 토지의 불법개발행위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불법행위감찰팀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불법행위감찰팀은 농지와 임야 등 지목별 관리부서의 불법 개발행위 단속업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와 관련된 직무감찰·조사·처리 등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6월 30일자로 산지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는 시민들이 7월1일 이후 산림(사유지, 공유지) 훼손, 불법 전용 등의 행위를 신고해 사법적 처벌이 이루어 질 경우 연간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산지 등의 불법개발행위는 공무원들의 사후 단속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효과적인 단속업무를 위해 감찰팀을 신설하고 산지 불법개발행위 신고 포상금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년 7월25일 유네스코에서 도시전역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받은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생태수도의 위상을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생태정원문화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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