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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회 보은군의장 "소수 의견도 존중하는 상생의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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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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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회 충북 보은군의회 의장 © 뉴스1
구상회 충북 보은군의회 의장 ©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군민 모두와 소통하며 함께 동행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8대 보은군의회 후반기를 이끌 구상회 의장(58?더불어민주당)은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

구 의장은 "군의회 후반기 시작은 군민들의 중간평가 의미와 의회활동 수위를 파악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전반기 군의회 의정활동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잘한 것은 계승·발전시키고 개선할 점은 과감히 시정하겠다"고 했다.

구 의장은 "군민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잘 부합하는 군의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일 잘하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의장은 이어 "군의회와 집행부가 균형의 추가 잘 맞출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군민이 보은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 의장은 "군의회와 집행부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같은 목적지를 걷는 상호 협력하고 존중하는 동행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의회에 주어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성실히 수행하면서 군민을 위한 사안에 대해선 의 행복구현과 복리증진에 관해서는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고 협력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의장은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는 상생의 의회를 만들겠다"면서 "소수정당 의견도 청취하며, 조화와 협치로 군정현안을 잘 살피는 변화하는 의회, 함께하는 군의회로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가겠다"고 했다.

구 의장은 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군민이 함께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았다"며 "군의회도 이를 본받아 더불어 상생·협력하는 더 생산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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