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양키스 다나카, 스탠튼 타구에 '머리 강타'…마운드에 쓰러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5 09:4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시뮬레이션 경기 중 아찔한 장면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중 팀 동료 지안카를로 스탠트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FP=뉴스1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중 팀 동료 지안카를로 스탠트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팀 동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타구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5일(한국시간) 다나카가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중 스탠트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아찔한 장면이었다. 마운드 위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다나카는 트레이너 등의 부축을 받으며 어렵사리 일어나 즉시 병원으로 이동했다.

애런 분 감독은 온라인 회견을 통해 "CT 촬영 결과 이상은 없었다"고 말했지만 타구를 맞은 부위가 머리인만큼 당분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당분간 훈련을 이어가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분 감독은 "무서운 순간이었다. 직선타가 머리에 맞는 경우는 먼저 생명이 걱정된다"며 "다행히 CT 촬영 결과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뇌진탕 가능성은 남아 있다. 계속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호치는 "당장 입원이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양키스와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초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다나카에게도 양키스에도 갑자기 먹구름이 꼈다"고 현재 상황을 표현했다.

2014년 양키스에 입단한 다나카는 메이저리그 통산 75승43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 중이다. 지난 6년간 꾸준히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고, 지난해 성적은 11승9패 평균자책점 4.45였다.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중 팀 동료 지안카를로 스탠트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FP=뉴스1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중 팀 동료 지안카를로 스탠트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