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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초등생 첫 확진…일곡중앙교회 13명 등 하루만에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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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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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오피스텔 관련 2명 전남서도 8일 만에 지역감염 사례 2건

(광주=뉴스1) 한산 기자
지난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회 앞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이 교회 신자들과 그 가족들 모습. /뉴스1DB © News1 황희규 기자
지난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회 앞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이 교회 신자들과 그 가족들 모습. /뉴스1DB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4일 하루 광주에서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늘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 북구 일곡동 거주 초등학생(광주 107번)과 광산구 장덕동 거주 60대 남성(광주 108번)을 포함해 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새로운 집단 감염지로 떠오른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13명이다. 방문판매 발(發) 집단 감염지로 꼽히는 금양오피스텔 관련 2명(106·108번), 미국 입국자 1명(97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광주 107번'은 광주지역 첫 초등학생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등교수업이 중단된 2일과 3일 이 학생이 학원도 가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추가 확산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명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광륵사에 들른 뒤 지난 6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34번' 이후 광주지역 확진자는 75명이 됐다.

날짜별 확진자 수는 Δ6월27일 4명 Δ28일 4명 Δ29일 3명 Δ30일 12명 Δ7월1일 22명 Δ2일 8명 Δ3일 6명 Δ4일 16명이다.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영광과 나주에서 1명씩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광주사랑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해외입국자 확진 사례를 빼면 '광주 34번'의 언니네 가족 3명(전남 21~23번)이 확진된 지난달 27일 이후 8일 만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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