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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구하라, 잊으려고 해서 잊을 수 있는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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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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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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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배우 강지영 인터뷰./사진=머니투데이 DB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배우 강지영 인터뷰./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함께 활동한 고(故) 구하라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강지영은 지난 3일 서울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JTBC 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강지영은 "내가 카라로 활동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그대로 나를 좋아해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며 "나도 가끔 카라 시절을 보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대단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카라 멤버들과의 인연을 꾸준히 맺고 있다며 "우리는 만나면 일 이야기가 아닌 옛날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2008년 그룹 카라에 합류해 연예활동을 시작해 13년 차 방송인인 강지영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에 대해 "내 인생의 반 이상을 활동하면서 지냈는데 지금은 내게 이것밖에 없고 그래서 연기를 하든 노래를 하든 남들을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 수 있는 게 너무 행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구하라와 관련해 "잊으려고 해서 잊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계속 그리워하고 있다"며 "그게 언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아프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론) 환경에 맞춰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며 "강지영은 강지영인데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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