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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사 최초 운항 중 기내 화장실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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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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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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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사 최초 운항 중 기내 화장실소독 실시
제주항공 (15,650원 상승500 3.3%)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항공기 운항 중 기내 화장실 소독을 실시하고 기내 서비스에 대해 접촉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운항하는 모든 노선에 사물소독 스프레이를 이용해 기내 화장실 내부 및 화장실 손잡이 소독을 실시한다. 기내 에어카페 상품 판매 시 기존에는 카트에 상품을 비치해 판매하던 것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요청할 경우 해당상품을 판매하는 개별판매로 전환한다. 상품 구매시에는 승객이 직접 단말기에 카드를 꽂아 결제하도록 해 접촉 가능성을 축소키로 했다.

객실 승무원들의 근무영역도 기내 앞쪽과 뒤쪽으로 분리해 해당 영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기로 했다. 기내 에어카페에서는 고객들의 위생관리를 위해 7월5일부터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9000원) 및 손세정제(5000원), 3D마스크(5000원) 등 위생용품을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화장실은 해당편 승객들의 공용공간인 만큼 기내 위생을 위해 항공기 운항중에 소독을 실시하게 됐다”며 “물리적인 거리를 두면서 고객 개개인에게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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