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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 사흘째 60명대…4월 이후 3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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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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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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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누적 확진자 100명 넘어

/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 환자가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사흘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60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 4월초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1명 증가한 1만309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1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43명이고,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환 기준인 52명을 기록한 후 지난 4일 36명으로 감소했으나 이날 다시 43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43명 중 광주 지역 확진자가 15명으로 가장 많다. 이후 △서울 14명 △대전 8명 △경기 4명 △강원 1명 △경북 1명순이다.

광주의 경우 사찰 광륵사, 일곡중앙교회 등을 비롯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날 광주 누적 확진자 수는 100명을 넘어선 108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집단감염은 지난 5월 이태원 클럽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에서는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 외에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18명 중 9명은 검역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9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진 사실을 확인했다. 이 중 4명은 경기 지역에서, 2명은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각각 광주, 전북, 제주에서 확진 사실을 알았다.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1666명이다.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중 21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1만1832명으로 전체 확진자 1만3091명의 90.4%에 달한다. 현재 976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사망자는 283명이고, 치명률은 2.16%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해 132만6055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129만131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만1649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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