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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대응해야"…인천시, 생활치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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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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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고용노동연수원(인천시 제공)2020.7.5 /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경기도 광주시 고용노동연수원(인천시 제공)2020.7.5 /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이달 6일부터 확진환자 중 무증상이거나,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당초 지난 6월 16일부터 서울시가 준비해왔던 수도권1 생활치료센터를 인계받았다.

센터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고용노동연수원에 차려진다. 고용노동연수원은 객실 11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111명(남자 64명, 여자 47명)이 수용된다.

시는 시 공무원 8명, 소방대원 1명, 의료진 14명, 군인 8명, 경찰 8명, 중앙부처 공무원 3명 등 총 5개반 42명을 편성해 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조동희 시 행정관리국장은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코로나19와의 장기전이 예상돼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필수"라면서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인력을 투입해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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