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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후반기 개원 행사도 취소…인천시의회, 860만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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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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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가 제8대 의회 후반기 개원 기념식 행사비 860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의회 제공)2020.7.5 /뉴스1 © News1
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가 제8대 의회 후반기 개원 기념식 행사비 860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의회 제공)2020.7.5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가 제8대 의회 후반기 개원 기념식 행사비 860만원을 반납한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8대 의회 후반기 개원 행사를 취소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업무추진비 등 6500만원을 반납한 바 있다.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5조원 규모의 정부 3차 추경이 추진되는 등 전례없는 비상상황이 이어지면서 가용재원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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