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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SON 활용할 방법 찾아!" 英 언론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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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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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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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28)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조제 무리뉴(53) 감독을 비판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5일(한국시간) 에버튼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각 포지션별로 선수를 꼽은 뒤 활약도를 평가했다. 미드필더에 손흥민의 이름이 있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다소 프리미어리그를 조용하게 시작했지만 해리 케인만큼 그 역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무리뉴 전술에 불만을 토로했다. 선수들의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없는 포메이션을 고집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손흥민은 고립된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매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더 아래 쪽으로 내려와 공을 받으려 한다. 때로는 고립되기도 한다. 고군분투하고 있다. 더 이상 스티븐 베르바인(23)의 등장도 손흥민에게 위협적이지 않다"면서 "무리뉴는 손흥민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3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해 9위로 추락했다. 이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고, 5위 팀에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티켓 역시 잃을 위험에 처해있다. 오는 7일 에버튼(11위)전이 중요하다. 이번 결과에 따라 에버튼과 순위를 맞바꿀 수도 있다. 더 이상의 추락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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