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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5안타' 두산, 한화에 위닝시리즈…한화 시즌 첫 40패 [잠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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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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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5안타' 두산, 한화에 위닝시리즈…한화 시즌 첫 40패 [잠실 리뷰]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6차전에서 7-4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31승(22패) 째를 거뒀고,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40패(13패) 째를 당했다. 


홈 팀 두산은 허경민(3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최주환(2루수)-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국해성(우익수)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는 유희관.


이에 맞선 한화는 이용규(중견수)-정은원(2루수)-최진행(지명타자)-김태균(1루수)-노태형(3루수)-오선진(유격수)-정진호(우익수)-최재훈(포수)-최인호(좌익수)가 선발 출장했고, 채드벨이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양 팀 모두 점수를 내지 못했던 가운데 3회초 한화가 먼저 점수를 올렸다. 선두타자 정은원이 볼넷을 골라냈고, 이후 김태균과 노태형이 연달아 안타를 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1,2루 찬스를 이어간 한화는 정진호의 적시 2루타로 3-0으로 달아났다.


4회말 두산도 한 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박건우가 채드벨의 초구 직구(144km)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5회말 두산이 한 점을 보탰다. 선두타자 김재호의 안타에 이어 박세혁과 허경민이 안타를 치면서 2-3으로 따라 붙었다.


한화는 6회초 1사 후 노태형이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오선진의 적시타로 4-2로 다시 두 점 차를 유지했다.


6회말 두산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두타자 김재환의 볼넷 뒤 최주환의 내야 안타가 나왔다. 이후 김재호의 땅볼로 한 점을 따라붙은 두산은 박세혁과 허경민의 적시타로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7회말 2사 후 안권수의 안타와 도루, 오재원의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났고, 이후 김재호의 볼넷과 박세혁의 내야 안타로 7-4로 점수를 벌렸다.


두산은 9회초 마무리 투수 함덕주를 올렸고, 함덕주는 실점없이 경기를 끝맺으면서 시즌 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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