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故 최숙현 가혹행위' 의혹 운동처방사 '고발' 예정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5 20:0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후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감독인 A씨가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시 체육회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부산에서 숨진 고 최숙현 선수의 전 소속팀 감독으로 최 선수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주시체육회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A감독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2020.7.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후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감독인 A씨가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시 체육회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부산에서 숨진 고 최숙현 선수의 전 소속팀 감독으로 최 선수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주시체육회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A감독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2020.7.2/뉴스1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선수를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운동처방사(팀 닥터) A씨가 이르면 8일 고발된다.

5일 체육계에 따르면 경주시체육회는 8~9일쯤 최 선수를 가혹행위 한 혐의로 A씨를 고발할 방침이다.

A씨는 팀 내에서 '팀 닥터'로 불렸으나 운동처방사로 의사나 물리치료사 면허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주로 전지훈련이나 경기 때 물리 치료나 체중 관리 등을 도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달초 경주시체육회에 '지병으로 인해 출석이 어렵다'는 취지로 연락한 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한편 최 선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부산의 숙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