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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3루타' 나성범, "다음에는 팬과 함께 하겠다" [창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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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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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3루타' 나성범, "다음에는 팬과 함께 하겠다" [창원 톡톡]


[OSEN=창원, 이선호 기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이겼다".


역시 선두 NC 다이노스의 간판타자였다.


NC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1-6으로 패색이 짙은 9회말 박석민의 추격의 3점포와 김태진의 동점 투런포, 나성범의 역전 끝내기 3루타를 앞세워 7-6으로 승리했다


팽팽한 승부는 9회초 KIA가 나주환의 3점홈런을 앞세워 6-1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NC의 뒷심이 무서웠고 나성범이 해결을 했다. 무사 1,2루에서 박석민이 좌월 스리런홈런을 가동해 바짝 추격했다. 1사1루에서 김태진이 문경찬을 상대로 우월 동점홈런을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포기하지 않는 NC는 근성은 다음에서 더욱 빛났다. 김성욱이 3루수 직선타구로 물러났으나 권희동이 좌전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나성범이 1루선상으로 흐르는 역전끝내기 3루타를 날렸다. 


나성범은 0-2로 뒤진 7회에서 1점 추격의 발판이 되는 2루타를 날리기도 했다. 이날 성적은 5타수 2안타. 


경기후 나성범은 "오늘 경기는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지고 있었지만 9회말 공격까지 잘 이끌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지난번 끝내기타도 기분이 좋았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경기를 이겨 마음 편하게 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승리에 보탬이 되어 기분이 좋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오늘 경기처럼 끝내기 상황에서 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unny@so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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