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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휴브레인, 제2의 휴마시스…한국판 뉴딜 다양한 수혜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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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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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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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6일 우리들휴브레인 (2,230원 상승40 -1.8%)에 대해 제2의 휴마시스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김태엽 한양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과 협업하여 개발한 비비비의 Mark-B 진단키트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고, 근시일내로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들휴브레인은 비비비의 2대 주주이며, 본 키트의 유통을 책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에 개발했던 Vistem covid-19 키트 플랫폼 위에 셀트리온 항원-항체 기술이 접목되어 RT-PCR 수준의 민감도와 함께 10분 이내로 진단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빠르게 매출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숫자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남반구 이머징 국가들은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RT-PCR 키트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힘든 구조"라며 "개도국과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 본격적으로 공급될 것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회사는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우리들휴브레인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 했다"며 "현 정부가 기존 뉴딜 편성자금에 24조를 추가하여 데이터 관련 산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정책적 수혜를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가시적으로 바디프렌드향 3D 태블릿 공급에 대한 논의가 의미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며 "헬스케어 관련 다양한 제품의 유통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시킨 후 앱을 통해 고객들에게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 현 정책 트렌드와 일치해 다양한 정책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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