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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코로나 사망 '1만명' 넘어…사후 확진만 70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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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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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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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칠레 산티아고의 공동묘지에 희생자의 무덤이 보인다.  ⓒ AFP=뉴스1
(산티아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칠레 산티아고의 공동묘지에 희생자의 무덤이 보인다. ⓒ AFP=뉴스1
칠레의 코로나19 사망자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칠레 통계·보건부(DEIS)는 누적 1만159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세바스찬 피네라 칠레 대통령은 같은 날 코로나19 타격을 입은 중산층 지원방안으로 15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1만159명의 사망자 가운데, 코로나19 사후 검사를 통해 양성 확인된 사망자수는 7057명이다. 나머지 3102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따로 검사를 거치지는 않았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AFP통신은 "DEIS의 수치는 가장 신뢰도가 높은 수치"라면서 "누적 29만5532명의 감염자 중 6308명이 사망했다는 다른 공식 통계도 있다"고 전했다.

피네라 대통령이 발표한 15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책은 4년에 걸쳐 갚을 수 있는 인당 3200달러의 무이자 신용대출, 학자금 대출지원, 주택 대출지원 등을 포함한다.

칠레는 현재 브라질, 미국 등과 함께 코로나19 핫스팟(빈발지역)으로 꼽힌다. AFP통신은 "칠레는 다른 나라보다 봉쇄 조치가 늦었고, 5월 15일 봉쇄 조치를 실행하면서 '필수사업 종사자'의 예외를 많이 뒀다"고 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칠레는 6일 11시30분(한국시간) 기준 29만여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감염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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