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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교수,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출간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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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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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는 최근 저서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아들의 뇌 구조와 아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어 2장에서는 딸의 뇌와 아들의 뇌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한 3장에서는 유아기 아이를 공감하고 육아하는 방법을, 4장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이해하고 양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사춘기를 겪는 자녀를 공감하는 방법과 6장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아이를 부모가 돕는 방법을 설명한다.

곽 교수는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잘못 가르친 건 아닐까?', '나 때문은 아닐까?' 등의 자책과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한다"며 "완벽한 부모는 없음을, 완벽한 부모가 될 필요가 없음을 기억해야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책을 썼다.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 교수는 서울대에서 정서지능(EQ)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 현재 세종사이버대 상담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해 SBS 스페셜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한 아들' 편에 출연,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고민을 분석하며 조언했다.

이와 함께 △EQ를 높이려면 이렇게 하자!, △내 아이의 강점지능(공저),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우리 아이 공부머리, △아들의 뇌 등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 △10대들의 사생활, △너무 다른 사람들, △루머사회, △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등이 있다.
세종사이버대 교수,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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