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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스타' 닉 코더로, 코로나로 '다리 절단→41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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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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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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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닉 코더러 아내 아만다 클로츠 인스타그램
/사진=닉 코더러 아내 아만다 클로츠 인스타그램
브로드웨이 스타 닉 코더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닉 코더로는 이날 코로나19와 싸운지 95일만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닉 코더로의 아내 아만다 클로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편이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가족들의 사랑에 둘러싸인 채 기도하고 노래하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닉 코더로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 병원에 입원했다. 한 달 후 그는 오른쪽 다리 피가 굳는 혈전 현상이 발생해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이후 그는 폐가 심하게 손상되는 폐감염 및 패혈성 쇼크와 같은 추가 합병증을 얻고 말았다.

한편 닉 코더로는 캐나다 출신 뮤지컬 배우로 브로드웨이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2014년 우디 앨런의 동명 영화를 각색한 뮤지컬 '브로드웨이를 쏴라'로 토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미국 CBS 드라마 '블루 블러드' 등에서도 활약했다. 슬하에 1세 아들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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