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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아들 2억 차익 비판' 곽상도…"대구 의원이 잠실아파트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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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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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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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사진=뉴스1, 이동훈 기자
사진 왼쪽부터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사진=뉴스1, 이동훈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부동산 매매로 2억원의 차익을 올렸다고 지적한 가운데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래서 곽 의원은 잠실 재건축 아파트로 얼마쯤 버셨는지, 한 10억원?"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 의원은 올해 상반기까지도 서울시 송파구 소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썼다.

이어 "대구시 국회의원이 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실거주인지 투기용인지도 묻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곽 의원은 얼마의 시세차익을 얻고 있냐, 최근 5년 사이 최소 6~7억에서 10억 가까이 올랐던데"라며 "제가 의원님이라면 대통령 아들 오피스텔 시세 차익 갖고 정치 공세할 것이 아니라 보유 재건축 아파트 시세를 보며 고민하겠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제부터라도 폭로성, 일회성, 근거 없는 의혹 제기 그만하고 진심으로 정책을 함께 고민하자"며 "제발 눈살 찌푸리게 하는 정치공세는 그만두고 정책 토론을 하자"고 호소했다.

앞서 곽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문제점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도 현 정부의 부동산 가격 상승 혜택을 받은 수혜자 중 한명이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4년 4월 서울 구로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3억 1000만원에 매수, 2020년 1월 5억 4000만원에 매도해 2억3000만원의 수익(매수가격 대비 74% 이익)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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