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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서 입국 60대 외국인 남성 2차 검사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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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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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복을 착용한 보건 관계자가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선별 종이를 들고 부채질을 하고 있다. /뉴스1
방역복을 착용한 보건 관계자가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선별 종이를 들고 부채질을 하고 있다.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A씨(60대·남)다

A씨는 당초 검역소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었다. 이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중 의심증상이 발현했으며, 5일 2차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됐다.

A씨의 확진으로 평택시 관리 확진자는 모두 70명으로 늘었다.

시는 A씨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하는 한편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신속·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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