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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 '전라남도문화재단'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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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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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무 분리 6일부터 문화예술 선도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전라남도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 했다. 사진은 문화관광재단의 사업설명회 모습(전남도 제공)2020.1.17/© 뉴스1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전라남도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 했다. 사진은 문화관광재단의 사업설명회 모습(전남도 제공)2020.1.17/© 뉴스1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6일 관광업무 분리에 따라 '전라남도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전남의 문화예술 중추기관으로 새출발 했다.

전라남도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전남문화예술재단'으로 출범한 이후 2016년 관광업무가 추가되면서 '전남문화관광재단'으로 개편됐다. 최근 관광업무의 분리 필요성에 따라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6월 이사회를 거쳐 6일 기관 명칭을 변경했다.

앞으로 전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상황과 현실에 적합한 문화예술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방향을 재설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Δ마한 등 전남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기획사업 발굴 Δ도내 예술인 복지사업 강화를 위한 플랫폼 확대 Δ도민이 만족하는 생활문화 향유 확대이다.

아울러, 재단과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문화·예술·교육 여건이 열악한 군단위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복전남 문화지소'를 하반기에 개소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공연예술단체를 위한 '공연예술창작활성화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

또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비대면 문화예술서비스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주순선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관의 임무가 문화분야로 집중됨에 따라 전남의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전남 문화예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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