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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단 감염 '광주 금양오피스텔' 자진신고로 160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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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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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23명을 기록한 1일 오전 박향 복지건강국장이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2020.7.1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 확진자 23명을 기록한 1일 오전 박향 복지건강국장이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2020.7.1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지 중 한 곳인 금양오피스텔과 관련해 160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18일까지 금양오피스텔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시는 해당 건물 방문자 등이 신고를 하지 않고 감염됐을 경우 처벌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재난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자진신고를 통해 160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금양오피스텔에 방문한 사람들이 먼저 자진신고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최대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추후에 고의나 허위로 신고를 하거나 회피했을 경우에는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광주에서는 총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금양오피스텔과 관련된 확진자는 30명으로 집계했다. 또 Δ일곡중앙교회 16명 Δ광사 6명 Δ광주사랑교회 15명 Δ아가페실버센터 7명 Δ 한울요양원 7명 Δ해외유입 2명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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