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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잠깐 풀렸더니..SK바이오팜 1.5조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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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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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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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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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또 상한가다. 지난 2일 상장 첫 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를 뜻하는 은어)을 포함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유가증권시장 첫 사례다. 3거래일 만에 주가는 공모가(4만9000원)보다 4배 이상으로 올랐다.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337.7%다.

6일 증시에서 SK바이오팜 (191,000원 상승500 -0.3%)은 전 거래일 대비 4만9500원(30%) 오른 21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은 16위까지 올랐다.

특히 이 날 SK바이오팜은 개장 직후 상한가에 진입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오전 약 2시간가량 상한가에서 벗어났다. 그러자 거래량이 폭발했다. 700만주 이상 거래됐고, 이 날 우리 증시에서 가장 많은 1조5000억원 이상이 거래됐다. 오전 11시21분 상한가에 다시 도달한 뒤 그대로 마감했는데도 모든 종목 중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다. 이 날 거래대금 2위는 삼성전자로, 약 1조71억원 거래됐다.

향후 주가 향방은 예측불가다. SK바이오팜의 폭발적인 주가 상승은 펀더멘탈보다 수급 측면에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이란 분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제 SK바이오팜 주가는 밸류에이션이 무의미한 구간"이라며 "SK그룹의 바이오 회사라는 상징성과 비교적 적은 유통주식수, 공모가의 밸류에이션 매력, 신약 파이프라인 기대감 등으로 주목받았는데, 이미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주가가 오른 만큼 향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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