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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철길 휘어질라"…한강철교 선로 유지보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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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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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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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9월까지 폭염대책본부 가동…자동살수장치·레일온도 감지시스템 운영

한국철도 영등포시설사업소 직원들이 6일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모든 열차가 운행을 마친 심야시간에 선로 유지보수작업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영등포시설사업소 직원들이 6일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모든 열차가 운행을 마친 심야시간에 선로 유지보수작업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 영등포시설사업소는 6일 오전 한강철교에서 선로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이날 선로 유지보수 작업은 폭염으로 레일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교량에 침목을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장치를 교체하는 작업"이라며 "안전을 위해 모든 열차의 운행을 마친 심야시간에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철도는 이미 지난 5월20일부터 오는 9월까지 24시간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올 여름 폭염특보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레일온도 상승에 따른 열차 서행을 막기 위해 자동살수장치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 설치하고 414km 레일에 '차열성 페인트'도 칠했다.
전국 주요 선로 120곳에는 '레일온도 감지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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