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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오픈마켓' 11번가, 농가와 '상생'..농수산물 판매 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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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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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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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양수산부, 우체국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 등과 협업… 1,000여곳 지역 생산자들의 신선식품 판로 확장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역 생산농가와 함께 노력해 판매가 부진했던 제철 농수산물을 살려낸 11번가 '신선식품팀'./사진제공=11번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역 생산농가와 함께 노력해 판매가 부진했던 제철 농수산물을 살려낸 11번가 '신선식품팀'./사진제공=11번가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토종 오픈마켓' 11번가와 지역 생산 농가가 합심해 판매 부진을 겪어 온 제철 농수산물을 살려냈다.

11번가는 코로나 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2~6월 해양수산부, 서울시, 농협 등과 협업해 총 120억원에 달하는 국내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협동조합들과 협력하며 낸 시너지 효과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지난 2월부터 지역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섰으며, 매주 판매 기획전을 실시해 1000여 곳의 지역 셀러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약 70만명의 고객들이 총 120억 원에 달하는 지역 토종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11번가 임현동 마트 담당은 "MD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단독 상품을 기획하고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30~40% 싸게 살 수 있도록 판매 기획전을 잇따라 추진했다"며 "11번가만의 상품 경쟁력으로 상생 협력 결과를 일궈내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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