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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의원 "대전1·2 산단 유휴부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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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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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800억 투입 9만9514㎡ 정비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뉴스1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은 대전1·2 일반산업단지 내 유휴부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은 도심 노후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 기능을 높여 복합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산단 대개조 계획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대덕구 대화동 461-1번지 일원 농경지, 주택, 공장, 차고지 등이 혼재한 유휴부지 9만 9514㎡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대상지 매입과 조성에 총 800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화동 상상허브 사업지는 대전산업단지 재생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에 따라 준공업지역(88.0%)과 일반상업지역(12.0%)으로 결정된 바 있다.

환경오염 업종 등 입지규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입지할 수 있으며, 첨단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공공지원시설, 근로자지원주택, 공공직장어린이집, 각종 근로자 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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