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윤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삼양 미래 달렸다"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6 18:1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 사진제공=삼양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 사진제공=삼양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19(COVID-19) 뉴노멀 대응을 위한 체질개선을 화두로 제시했다. 변수가 많은 시점에 예측보다 대응에 중점을 두고, 사업구조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에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6일 성남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뉴노멀의 시대, 경영의 대전환'을 주제로 조회를 개최하고 "불확실성이 심화돼 정확한 미래 예측 능력보다 돌발 위기도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예측 중심에서 대응 중심으로의 전환을 당부했다.

삼양그룹은 매년 상반기 실적 집계 후 김 회장 주재 조회를 갖는다.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전략을 김윤 회장이 직접 설명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 조회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맞춰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하고 주제도 코로나19로 발생한 위기와 변화를 짚어보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외 전 사업장으로 생중계 됐으며 임직원 약 60여명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김 회장과 질의 응답을 주고 받았다.

김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체질 개선’을 화두로 제시했다. 이어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성장’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전략으로 먼저 역설했다.

김 회장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사업구조 고도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스페셜티 제품 개발을 위한 융복합 기술 발굴에 더욱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삼양의 미래 생존이 달렸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김 회장은 지난해부터 디지털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재 삼양그룹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ERP 재구축,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 확산 등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어려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위기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