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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다리 잘리고 몸통은 토막…해운대 아파트 주차장서 고양이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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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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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경찰에 수사 의뢰

훼손된 고양이 사체.(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SNS 캡쳐)© 뉴스1
훼손된 고양이 사체.(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SNS 캡쳐)©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해운대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양이가 몸통이 잘린채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6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이하 동학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해운대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토막난 고양이 사체가 캣맘에 의해 발견됐다.

사체 발견 당시 고양이는 몸통이 절반 잘려있고 머리와 다리도 따로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학방 측은 수의사 자문을 받은 뒤 '사고도 아니고 사람이 손을 댄 거 같다'는 소견을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관할 해운대구에는 경고문과 플래카드를 붙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동학방 관계자는 "동물을 학대하는 이는 사람도 학대하고, 살인자가 되는 경향이 높은 것이 이미 상식"이라며 "동물사건 이전에 사람에 대한 범죄 예방 차원에서도 조속하게 사건이 밝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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