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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린이집' 확진자 관련 198건 코로나 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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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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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차량이동 방식으로 원아·교사 등 검체검사

6일 오전 광주 동구청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보건소 직원들이 차량에 탄 시민과 아이들을 상대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금양오피스텔 관련 광주 110번 확진자의 외손주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동구는 아동 확진자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생과 보육교직원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2020.7.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6일 오전 광주 동구청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보건소 직원들이 차량에 탄 시민과 아이들을 상대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금양오피스텔 관련 광주 110번 확진자의 외손주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동구는 아동 확진자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생과 보육교직원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2020.7.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4세, 6세의 미취학 아동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어린이집 원생 등이 검사를 받았다.

광주 동구에서는 총 198건의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 판정을 받은 110번 확진자의 외손주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각각 네 살과 여섯 살 남녀 아동인 이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113번과 114번 환자로 분류됐다.

미취학 아동들은 광주 동구의 다솜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방역당국은 6일 오전 9시부터 동구청에서 원아와 교사,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차량이동) 방식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아와 원아의 가족, 교사 등이 검사에 참여 198건의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에는 원아 53명과 교직원 18명 등 82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11일까지 폐쇄조치하기로 했다. 또 교육당국은 광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오는 17일까지 휴원하기로 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아침부터 검사가 진행된 어린이집과 관련해 198건의 검체검사 진행됐다"며 "다행스럽게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총 8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에는 미취학아동 2명과 초등학생 확진자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 2월부터 누적 확진자는 117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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