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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천안나 "학교폭력 루머 사실무근…법적대응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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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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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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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천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하트시그널3' 천안나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천안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 대한 사실이 아닌 소문들로 인해, 마음 아파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 지인들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 커져서 조금 늦었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제가 직접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썼다.

그는 루머의 시작은 익명이 보장된 온라인 커뮤니티였으며 "글쓴이는 제 학교 후배라고 주장을 하지만 글의 내용 어디에도 본인이 직접 피해를 입은 사실은 없고, 그 글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을, 저에 대한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자극적이고 과장된 표현으로 쓰인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 시절 후배들에게 갑질, 욕설, 폭행, 가혹행위 등을 했다는 루머는 "저는 글에 쓰인 행위를 일체 한 적이 없고, 재학 중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괴롭힌 사실이 없다"며 "저로 인해 자퇴를 한 후배가 있다는 내용은, 당시 학과장이셨던 교수님께서 먼저 연락을 도와주겠다고 하실 만큼 저와 아무 연관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승무원 재직 시절에 루머에 대해 "당시에도 후배들을 괴롭혔고, 회사 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해고를 당했다는 말 역시 모두 거짓"이라며 "승무원 재직 기간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고, 직업 특성상 건강이 매우 나빠져 자진 사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해당 글의 글쓴이가 학교폭력과는 관계없이 저를 미워하는 소수 후배들이라는 증거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었다"고도 했다.

천안나는 "(이번 사건으로)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큰 트라우마로 인해 현재까지도 치료 중에 있다"며 "최근 해당 글과 관련 사안을 로펌에 의뢰했다. 또한 무분별한 악플도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지면서 제 삶을 다시 돌아보기도 했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겠지만 저 또한 제가 모르는 사이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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