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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00명' 확진자 느는데…일본 프로야구 3일뒤 관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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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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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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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지난달 19일 일본 프로야구가 개막한 가운데 오는 10일부터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스포츠호치 등 주요 일본언론은 7일 "일본야구기구(NP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사이토 아츠시 NPB 커미셔너가 '이번 주말(10일)부터 관중을 입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NPB는 지난달 22일 관중들의 입장을 허용한다며 그 시점을 7월10일로 잡았다. 이후 정규시즌이 개막된 후 한 달가량 지난 현 시점에서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자 관중 입장을 예정대로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NPB는 오는 10일부터 일단 경기장 수용 인원과 상관없이 최대 5000명까지만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후 이를 점진적으로 늘려 오는 8월1일부터 수용 인원에 최대 50%까지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여전히 하루 평균 100명 가량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야구장에 관객 입장을 허용하는데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이에 대해 아츠시 커미셔너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보다 빠른 지난 5월5일 개막한 한국 프로야구(KBO)는 아직 무관중으로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KBO리그에 대해 단계별로 관중 입장 허용 방침을 정했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급증하자 세부사항과 날짜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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