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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이시언, 대체불가 존재감…큰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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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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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놈이 그놈이다' 이시언이 '오재석 작가'로 등장해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 연출 최윤석 이호) 1회에서 이시언은 오재석 작가 역을 맡아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깊은 연기 내공을 펼쳤다.

극 중 이시언은 '철없는 웹툰 작가' 오재석의 답도 없는 아이돌 덕후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는가 하면, 웹툰 기획 팀장 서현주(황정음 분)를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등 예측 불허의 전개를 이끌어 나갔다.

오재석은 원고 마감 때문에 자신을 보채는 웹툰 기획 팀장인 서현주에게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지방에 내려와 있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팬클럽에 남긴 글을 보고 찾아왔다는 그녀의 말에 "팀장님, 저 감시하시는 거예요?"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시언의 진가는 극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휘했다. 특히 오재석이 허위진술을 해 서현주를 위험에 빠트리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서현주에게 '갑질 캐릭터'를 연기해 줄 것을 요청, 그 목소리를 녹음한 후 허위진술을 해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하게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끈질기게 자신을 추격하는 서현주에게 덜미가 잡히자 그녀에게 "잡아가 그냥, 구워 먹든지 삶아 먹든지 마음대로 해"라며 체념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현주 앞에서는 누군가가 시켜서 한 일이라고 밝히면서도 회사 사람들과 마주하자 입을 싹 닫는 등 얄미운 캐릭터로 활약했다.

한편 '그놈이 그놈이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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