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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주택자 부담 강화, 서민·실수요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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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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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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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0.7.2/뉴스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0.7.2/뉴스1
정부가 다주택자 부담 강화, 서민·실수요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부동산 대책을 논의했다.

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런 원칙하에 다양한 방안을 토의했다. 향후 관계부처 협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투기성 주택 보유자 부담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을 준비 중이다.

이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다주택자, 투기성 주택 보유자에 대해 종부세 등을 중과하겠다”며 “실수요자는 보호하는 실효성이 있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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