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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공모, 현대차·LG CNS '참여의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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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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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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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이 2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선도모델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0.3.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이 2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선도모델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0.3.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 5-1생활권'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등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민간사업자 공모에 현대자동차, LG CNS 등이 참여의향서를 냈다.

국토교통부는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현대자동차, KT, LG CNS, RMS컨소시엄 등 4개사가, 부산 국가시범도시에 한국수력원자력, LG CNS 등 2개사가 대표사 자격으로 SPC 공모에 대한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SPC 대표사는 회사채 신용평가 A0 이상의 기업 중 스마트 서비스의 구축‧운영에 전문성을 가진 솔루션 기업으로 한정됐다. 건설사와 금융사는 대표사가 될 수 있다.

참여의향서 제출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SPC 공모에 따른 접수 결과로 모빌리티, 데이터, 통신, 에너지, IT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업계에서 폭넓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소 50개 이상의 스마트 솔루션 기업과 건설사, 금융사 등이 대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국토부는 9월 사업계획서를 제안 받아 10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민‧관 협상과정을 거쳐 SPC 운영을 위한 사업시행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박진호 국토부 스마트도시팀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기업의 장기투자 부담 등에도 불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시티에 대한 필요성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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