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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 "혁신과 변화의 기업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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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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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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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삼성전자 서초사옥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미국 CNN이 삼성전자를 대표적인 혁신 기업으로 소개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CNN 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한국시간) 한국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이노베이트: 사우스 코리아'에서 총 30분 가운데 10여분 걸쳐 삼성전자 (57,200원 상승400 0.7%)를 다루면서 혁신을 통해 삶의 변화를 가져온 대표적 기업으로 평가했다.

CNN은 특히 삼성전자가 휴대폰, TV 사업을 넘어 로봇, 전장(자동차 전자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모바일 헬스 등 광범위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가전사업을 총괄하는 김현석 CE(소비자가전) 부문 대표(사장)는 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는 항상 '위기 의식'을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CNN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에 삼성전자가 앞장서서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본격 확산하면서 거실, 주방, 사무실, 자동차 등의 공간이 디지털로 연결된 '커넥티드 리빙' 시대를 앞두고 삼성전자는 5G, 전장, 헬스 사업을 주목해왔다.

CNN은 삼성전자가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전장사업에 뛰어들었고 2016년 하만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로봇 젬스(GEMS)를 통한 노약자 보행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CNN 간판 앵커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가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를 방문해 5G, 전장, 로봇, 모바일 헬스 분야 혁신을 체험하는 장면도 방송을 탔다. 스타우트 앵커는 수원 디지털시티를 미국 '실리콘밸리'에 비유하면서 삼성전자가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창의성을 독려하고 유연한 스타트업 스타일의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CNN에서 제작하는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국가별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최근 싱가포르, 일본, 아프리카 편에 이어 한국 편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배달의 민족, 크래프톤(게임사), 젠틀몬스터(패션 브랜드)를 혁신기업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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