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오세훈, 대선출마 묻자 "낙선해서 장이 좁아졌다"

머니투데이
  • 김민우 , 김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7 11: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힘들어졌지만…준비됐다는 평가 받기 위해 노력중"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혁신포럼 초청 강연에서 '시대정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0.07.07.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혁신포럼 초청 강연에서 '시대정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0.07.07. photocdj@newsis.com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차기 대통령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낙선하는 바람에 장이 상당히 좁아졌다. 상당히 힘들어 졌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준비됐다는 평가를 받기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초청강연에서 '차기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나 준비가 좀 되면 다시 물어봐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총선패배로 인해 자신이 설 자리는 좁아졌지만 보수진영이 차기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다음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희망사항을 얘기하느 게 아니라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민주당이 윤미향사태, 조국사태를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하는 일련의 행동을 보면 굉장히 오만해지기 시작했다"며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고 설명했다.

오 전 시장은 "다만 가장 먼저 극복해야할 것은 열패감과 좌절감"이라며 "일부 칼럼에서 대선은 물건너갔고 총선을 준비하자고 하는데 우파 내에서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내부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지속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