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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글로벌서 통할 IP 확보 나선다…매칭투자·사모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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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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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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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VC '쏠레어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아프리카TV, 글로벌서 통할 IP 확보 나선다…매칭투자·사모펀드 조성
아프리카TV는 문화 콘텐츠 전문 VC(벤처캐피탈) '쏠레어파트너스'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콘텐츠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정찬용 아프리카TV 각자 대표이사, 최평호 쏠레어파트너스 대표, 박현우 프리콩(FreeCONG)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차별화된 콘텐츠 IP 확보를 위해 매칭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공동 사모펀드를 조성해 사업에 참여할 외부 전략적 투자자 및 재무적 투자를 추가로 유치하기로 했다.

아프리카TV의 자회사이자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프리콩’과 콘텐츠 전문 VC ‘쏠레어파트너스’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투자 및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개발·제작·유통하는 '프리콩'의 강점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이는 '쏠레어파트너스'의 통찰력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외 유수의 IP를 발굴해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아프리카TV의 OTT, VOD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평호 쏠레어파트너스 대표는 "아프리카TV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OTT, MCN, 모바일 등 뉴미디어 플랫폼 산업 트렌드 변화를 주도할 영화 등의 영상 콘텐츠 투자 및 제작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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