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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리콜통지·결합시정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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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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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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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렌터카 리콜통지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왼쪽 네번째)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조석태 연합회장(다섯번째)이 7일 자동차안전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왼쪽 네번째)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조석태 연합회장(다섯번째)이 7일 자동차안전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7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렌터카 리콜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렌터카사업자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리콜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리콜통지, 결함시정을 유도키 위해 마련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제작결함차량에 대한 리콜통지 시 전체 통지와 별도로 리콜에 해당하는 렌터카 리스트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주기적으로 렌터카사업자에게 리콜조치를 독려하고 향후 리콜시정률을 공단에 제공해 렌터카의 리콜시정을 위해 서로 노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대여사업자는 리콜 미조치차량을 대여할 수 없고 임차인에게 즉시 리콜 통보를 해야 한다.

이번 협약은 대여사업자의 착오나 누락에 따른 법령 위반 위험을 줄여 법령개정에 따른 대여사업자의 불만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렌터카의 리콜시정 노력을 통해 소비자가 마음 놓고 렌터카를 사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리콜대상 차량의 신속한 시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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