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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험생 탄 버스 추락…2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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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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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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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오경 중국 구이저우성 안순시에서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홍산호수로 빠져 승객 21명이 사망했다.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을 구하는 모습./사진=AFP
7일 정오경 중국 구이저우성 안순시에서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홍산호수로 빠져 승객 21명이 사망했다.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을 구하는 모습./사진=AFP
중국 남서부에서 수험생 등이 탄 버스가 호수에 빠져 최소 21명이 목숨을 잃었다.

AFP 통신은 중국 관영 CCTV를 인용, 7일 정오경 중국 구이저우성 안순시에서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홍산호수로 빠져 승객 2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버스에 탄 승객 중에는 중국 대학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에 응시하러 가던 학생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사망자와 부상자 가운데 수험생이 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현지 소방당국 관계자는 "버스는 주행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대로 호수에 빠졌다"며 "36명을 구조했지만 21명은 숨졌고 15명은 부상했다"고 말했다.

SNS에 올라온 CCTV 영상을 보면, 버스는 최소 5번 차선을 넘어서면서 원래 가던 방향의 반대쪽에 있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호수로 빠졌다.

구조된 부상자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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