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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화점세이, 판매직원 확진으로 7일 이어 8일도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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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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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세이 전경 사진.(백화점세이 제공)© 뉴스1
백화점 세이 전경 사진.(백화점세이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의 백화점세이가 판매직원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으로 7일에 이어 8일에도 휴점한다.

백화점세이에 따르면 7일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40번 확진자의 가족인 4층 남성 정장매장 직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백화점세이는 8일 하루 휴점하고 내방객과 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 층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확진 판매직원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에 의해 전파가 우려되는 직원과 같은 매장 직원에 대해서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앞서 백화점세이는 이 직원의 가족이 140번 확진자로 분류돼 내방객 및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7일 하루 자체 휴점하고 전 층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백화점세이 한 관계자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방문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7일에 이어 8일 하루 더 연장 휴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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