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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모멘텀에 수급까지 더해지다-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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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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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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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8일 알테오젠 (190,000원 상승1600 -0.8%)에 대해 모멘텀에 수급까지 더해진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4만원을 유지했다. 알테오젠의 전 거래일 종가는 28만1000원이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알테오젠이 지난 7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무상증자 발표는 앞서 체결한 2건의 피하주사(SC) 제형 변형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 라이선스 계약과 하반기 추가적인 2~3건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 가능성이라는 모멘텀에 우호적인 수급까지 더해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계약은 신약 업체들의 계약 이전과 달리 다수의 기업과 복수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독점적 권리는 부여하는 경쟁사와 달리 비독점적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 제형 바이오의약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글로벌 제약사의 수요가 알테오젠을 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알테오젠의 주가는 지난 6월 24일 최대 4.7조원의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 발표 이후 고점 대비 약 26%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도 여전히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이 추가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기존 파이프라인 역시 후기 임상 단계 진입에 따른 가치 상승 및 라이선스 계약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재료 소멸이 아닌 모멘텀의 지속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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